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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1722]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년). 세조의 셋째 아들로 이름은 현엽이며, 묘호는 성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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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 > 외국
[1654 ~ 1722]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년). 세조의 셋째 아들로 이름은 현엽이며, 묘호는 성조이다.
7세에 즉위하여 61년 동안 황제 자리에 있었다.
삼번의 난을 평정하여 타이완, 몽고, 티베트를 정복하고, 러시아의 만주 진출을 막아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어 청조의 중국 지배의 기초를 굳혔다.
선교사 페르비스트를 통하여 서양 학술을 수입했으며, 학문을 장려하고 《 강희자전》 등 많은 책을 편찬케 하였다.
청나라는 강희제 이후 옹정제를 거쳐 건륭제에 이르는 130여년 동안 최성기를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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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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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안교
《열하일기》 답사단은 연암이 지나간 선양의 영안교(永安橋)를 방문하지 않았다. 연암은 1780년 7월 12일 무자일에 선양(瀋陽)에서 출발하여 영안촌 포항에 있는 길이 37m, 폭 8.9m의 영안교(永安橋)를 거쳐 흥륭점을 지나 85리를 가서 고가자(孤家子)에서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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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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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中, 용담산성의 고구려 유적 파묻고 흔적 지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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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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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안교
《열하일기》 답사단은 연암이 지나간 선양의 영안교(永安橋)를 방문하지 않았다. 연암은 1780년 7월 12일 무자일에 선양(瀋陽)에서 출발하여 영안촌 포항에 있는 길이 37m, 폭 8.9m의 영안교(永安橋)를 거쳐 흥륭점을 지나 85리를 가서 고가자(孤家子)에서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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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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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中, 용담산성의 고구려 유적 파묻고 흔적 지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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