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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1618] 조선 선조 때의 문신. 호는 백사(白沙), 필운(弼雲), 동강(東岡)이고, 시호는 문충 (文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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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 > 한국
[1556 ~ 1618] 조선 선조 때의 문신. 호는 백사(白沙), 필운(弼雲), 동강(東岡)이고, 시호는 문충 (文忠)이다.
1580년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1589년에 정여립의 모반사건이 일어나자 예조 정랑으로서 이를 수습하여 평난공신이 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는 선조를 의주까지 모신 공으로 오성군에 봉해지고, 병조 판서로서 국난을 잘 처리하여 영의정이 되는 한편, 1602년에는 오성 부원군에 봉해졌다.
1617년에 당파 싸움이 일어나 인목대비를 폐하자는 폐모론이 나오자, 이를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북청으로 귀양가서 일생을 마쳤다.
그는 어려서부터 슬기롭고 재치 있는 장난을 즐겼다 하며, 한음 이덕형과는 각별히 친하여 그들 사이의 많은 일화가 전한다.
주요 저서로 《 백사집》 《주소계의》 《사례훈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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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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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원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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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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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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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나라 팔기제를 조선 국왕에게 알린 정충신
《열하일기》 답사 대원들이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짐을 챙겨 관광버스에 오르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중국 자료집 〈닫힌 세상에서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 문명의 보고서〉를 꺼내 일정과 방문지를 확인하고 자료집의 글을 한 사람씩 읽는다. 버스 중간 줄에 앉은 김완숙 대원 차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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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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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1556-1618, 자 자상子常, 호 백사白沙·필운弼雲·동강東岡) 종가宗家 기증품을 최초로 공개하는 ‘시대를 짊어진 재상: 백사 이항복 종가 기증전’(2020.5.6.~9.13.)을 개최한다.【미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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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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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은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오성부원군과 같은 명재상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이처럼 귀한 큰 선물에 보답하고자 잘 연구하고 전시하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겠습니다.”라고 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항복 종가 기증 기념 전시를 내년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상설전시실 서화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유물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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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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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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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나라 팔기제를 조선 국왕에게 알린 정충신
《열하일기》 답사 대원들이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짐을 챙겨 관광버스에 오르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중국 자료집 〈닫힌 세상에서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 문명의 보고서〉를 꺼내 일정과 방문지를 확인하고 자료집의 글을 한 사람씩 읽는다. 버스 중간 줄에 앉은 김완숙 대원 차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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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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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1556-1618, 자 자상子常, 호 백사白沙·필운弼雲·동강東岡) 종가宗家 기증품을 최초로 공개하는 ‘시대를 짊어진 재상: 백사 이항복 종가 기증전’(2020.5.6.~9.13.)을 개최한다.【미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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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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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은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오성부원군과 같은 명재상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이처럼 귀한 큰 선물에 보답하고자 잘 연구하고 전시하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겠습니다.”라고 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항복 종가 기증 기념 전시를 내년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상설전시실 서화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유물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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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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