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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양산시 경상남도 양산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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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목치)
경상남도 양산시 정보
◈ 양산시의 생활문화자원
◈ 전통생활민속 - 땅따먹기 / 양산사찰학춤
◈ 구전설화 - 삼장수마을의 유래 / 산막리의 유래 / 용혈암(龍血岩)과 구룡신지의 유래
◈ 지역의 별미음식 - 향토잉어회와 칼국수 / 웅상의 박국수와 박수제비 / 선옥죽차 / 오경신선란 / 원동딸기와 수박 / 원동매실
목   차
[숨기기]
 

1. 생활문화자원

 

1.1. 전통생활민속

양산시의 민속놀이는 많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들면 돌치기, 돌차기, 제기차기, 연날리기와 땅따먹기 등이 있는데 농경사회로부터 공업사회에서 최첨단 과학정보사회로 발달되면서부터 점차적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그 중 땅따먹기를 예를 들어보자.
 
◈ 땅따먹기
서너명의 아이들이 짝을 지어 땅따먹기를 하는데 땅바닥에 적당한 크기의 원 또는 네모를 그리고 각기 한모퉁이를 손뼘으로 반원을 그려 자기 집을 정하면 가위바위보로 선수자가 정해지면 이긴 쪽이 먼저 말을(조그마한 돌멩이) 자기 집에서 상대방 집에 넣으면 또 한뼘의 땅을 차지하는데 땅을 많이 차지하는 편이 이기는 것이 땅따먹기 놀이다. 생각하기로는 이 곳은 전쟁이 심한 곳이라 이러한 놀이가 유행된 것으로 믿어진다.
 
◈ 양산사찰학춤
양산사찰학춤은 기록에 의하면 통도사 창건주인 자장율사가 열반 성불할 때 춘 춤인 것 같다. 학이 하늘을 날 듯 덩실덩실 춤을 추는 장단이 한량들의 춤인 것 같으나 자장율사께서 문수보살을 만나지 못하고 열반한 지 얼마 후 문수보살의 인도에 따라 하늘로 승천 성불하는 장면이라 생각된다. 지금도 통도사의 연등행사 중에 하나로 이 춤을 재연하고 있다 하니 얼마나 자장율사의 성스러운 성불승천의 상징인가를 알 수 있다. 지금은 동래학춤 등으로 변형되고 있으나 동래학춤과는 근본적으로 차이점이 많다고 본다. 이 춤은 참으로 신비롭고 황홀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춤이라 하겠다. 이 춤은 원형에 가깝도록 보존하려고 노력하는 분이 있으니 경남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덕명(金德明)선생이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있다.
 
 

1.2. 구전설화

◈ 삼장수마을의 유래
조선의 개국공신 이전생(李全生)의 아들 삼형제가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장남은 징석(澄石), 차남은 징옥(澄玉), 삼남은 징규(澄珪)인데 힘이 장사였다. 하루는 그의 어머님이 아들의 힘을 시험해 보고자 아들 셋을 불러 생돼지고기를 먹고 싶구나 하니 효성이 지극한 그들은 그 길로 산에 가서 돼지몰이를 했는데 해질 무렵 큰아들은 황소 같은 죽은 돼지를 어깨에 메고 돌아오며 “어머님 이놈이 하도 말을 안 들어 죽여서 메고 왔습니다”라고 하고 삼남 징규는 중돼지 한 마리를 메고 들어 왔으나 차남 징옥은 소식이 없어 모든 식구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새벽녁에야 황소보다 더 큰 돼지 한 마리를 몰고 오니 하도 반가워서 어찌 늦었느냐고 물인 즉 “어머님이 생돼지가 먹고 싶다기에 저놈을 데리고 오려는데 저놈이 하도 말을 안 들어서 때리기도 하고 업어주기도 하느라고 늦었습니다”라고 하니 어머님께서 과연 장사(壯士)로구나 하면서 감탄하였다 한다. 그날 가족은 물론 동네 사람들에게도 잔치를 베풀었다고 한다.
 
장남 징석은 조정에 등용되어 파저강(婆猪江) 전투의 영웅이 되고 후일 좌익공신(左翼功臣)에 까지 올랐으나 차남 징옥은 김종서(金宗瑞)의 뒤를 이어 함길도 도절제사(咸吉道 都節制使)가 되었다가 김종서가 수양대군(首陽大君)에게 피살을 당한 것을 알고 반기를 들고 대금황제(大金皇帝)로 추대되는 바람에 종성(鐘城)에서 암살 당하고 말았다.
 
삼남 징규는 중국에 진하사(進賀使)로 세조에 충성을 다하였다. 왕조실록은 이징옥란(李澄玉亂)이라 하나 역사 흐름과 더불어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설화 같은 사실이다.
 
◈ 산막리의 유래
양산시 산막마을은 천성산 기슭에 자리잡은 산골마을이다. 이 마을 남쪽 산등을 넘으면 원효대사가 수도하고 있는 호계마을 뒷산의 반고굴(磻高窟)이 있다. 어느날 이곳을 찾아온 한 여인과 어린아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요석공주(瑤石公主)요, 그의 아들 설총(薛聰)이다.
 
그들이 원효를 기다린지 오래였다. 하루는 원효가 육신통(六神通)의 하나인 천안통(天眼通)으로 보니 산너머 한 기슭에 움막을 치고 원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원효는 이것이 전생의 인연이로구나 하면서 석가모니(釋迦牟尼)와 그의 부인과 아들과의 인연을 회상하면서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원리를 통감하여 타심통(他心通)으로 돌려보내면서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하였다 한다. 요석공주가 막을 치고 기다리던 곳의 이름을 산막리라고 하여 오늘도 전해지고 있다.
 
◈ 용혈암(龍血岩)과 구룡신지의 유래
통도사 대웅전 옆에 구룡신지(九龍神池)가 있다. 용혈암은 절 입구 무풍교 뒷편에 붉고 큰 바위가 있다. 옛날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지으려고 하는데 절터 안에 큰 못이 있는데 그 못에는 아홉 마리의 독룡(毒龍)이 있었다. 스님은 조용히 이 용들을 떠나도록 주문(呪文)과 경(經)으로 설파하였으나 이 용들이 응하지 않으므로 스님은 도력(道力)으로 이 용들을 쫓아 내려고 하였으나 반항하므로 다시 법력을 발휘하니 용들이 겁을 먹고 도망을 치다가 세 마리는 달아나다가 이 바위에 부딪쳐 죽어서 그 피가 낭자하여 지금도 붉게 남아 있으니 후인들은 이 바위를 용혈암이라 부르고 있다. 나머지 다섯 마리는 신불산쪽으로 도망가다가 떨어져 죽으니 그곳을 오룡곡(五龍谷)이라 하며 지금도 그렇게 부르고 있다. 나머지 한 마리는 눈도 멀고 도망가지도 못하므로 스님께서는 이 절에 살면서 절을 보호할 것을 명하여 지금 대웅전 절에 조그마한 못을 만들어 살게 하였는데 지금도 그 못이 통도사 대웅전 옆에 있는 구룡지(九龍池)이다.
 
 

1.3. 주민의 종교생활

전통적인 민간신앙이 곳곳에 있어 당산제, 산신제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나 지금 대개 사찰 또는 교회로 가서 소원을 빈다. 우리 고장의 종교적 시설로는 불교 사찰 110개소, 개신교 교회 81개소, 천주교 성당 4개소, 향교 1개소, 원불교 1개소가 있다
 
 

1.4. 주민의 생활권역

양산지방이 지방공단으로 발전됨에 따라 생활의 권역이 공업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유산, 북정, 산막, 소주공업지구의 양산지방공단지를 형성하는 웅상농공단지에 1,000여 기업체와 부가가치가 높은 금속류 화학류등이 생산되며, 종업원 60만여명과 그 가족들로 형성된 양산은 세계적인 유명업체인 미국의 날코코리아사와 일본의 J.S.T사가 어곡 지방에 입주함으로 신도시를 개발하여 풍부한 녹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파트 중심의 생활환경으로 개선되고 있다. 신도시의 면적 320만평(10,182,000㎡)으로 인구 19만명을 더 수용할 것이며, 이로 인하여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조성될 것이다. 현재 108개 단지와 400여개 동의 아파트에 만여 세대가 살고 있다.
 
 

1.5. 지역의 별미음식

◈ 향토잉어회와 칼국수
양산의 황토 잉어회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지장수(地漿水)로 기르는 이 고기는 육질이 좋고 면역성이 강해 다른 담수에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 그 내용은 황토신비의 저자인 류도옥(柳道鈺)씨의 책자에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으며, 지금 해양수산부에서 남해에 적조(赤潮) 피해를 막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양산시장(市場) 칼국수는 옛날 재래시장에서 번져 나온 것으로 그 맛은 서민들의 입에는 명동칼국수 맛도 여기에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 웅상의 박국수와 박수제비
청결한 곳에서 재배되어 칼슘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먹어야 할 무공해 식품이다. △ 발명자: 한경수, 양산시 웅상읍 용당리 118
 
◈ 선옥죽차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선호하는 차(茶)이다. 죽순 같은 다년생 식목으로 구증구포(九蒸九)의 제법을 따라 만드는 건강식품이다. 경상남도 장려품이며 특허품이다. 이 차의 맛은 하동화개 녹차맛이 따를 수 없는 신비하고도 묘한 향기를 가진 건강차이다. 양산시 웅상읍 용당리
 
◈ 오경신선란
이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양계총수는 200만 수, 하루 생산량은 120만개의 방대한 수량이며, 상당한 기간 저장하여도 변하지 않는 특색이 있다 한다.
 
◈ 원동딸기와 수박
낙동강의 담수와 그곳에서 흘러 내려와서 모인 모래밭에서 재배되는 농산물로서 당도가 뛰어나고 풍토적으로 무공해 식품이다
 
◈ 원동매실
알카리성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고 숙취제거에 뛰어나며 피로회복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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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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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