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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봉화군 경상북도 봉화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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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정보
◈ 봉화군의 생활문화자원
전통생활민속 - 신흥유기, 안동권씨 집성촌 / 구전설화 - 방울당과 소야, 삼우신암, 효구총(개무덤이야기) / 사투리 - 이 지방의 억양이 세서 부드럽지 못하다. / 지역의 별미음식 - 유곡한과, 봉성의 돼지 숯불갈비 /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물 - 송이, 대추
목   차
[숨기기]
 

1. 생활문화자원

 
 

1.1. 전통생활민속

 
◈ 신흥유기
신흥유기는 150여 년 전 곽씨와 맹씨 두 사람의 시작으로 기술이 발전하여 안성 유기와 함께 쌍벽을 이루었다. 1920년경에는 20여 개의 공장이 있어 주로 두들겨서 만드는 소위 ‘방짜’로서 식기류와 꽹과리, 징 등 농악기류를 위주로 하는 유기로 그 질이 우수하여 영남북부지방은 물론 서울 영동과 호남지방까지 이름을 떨쳐 그 수요와 공급이 미처 따르지 못하였다고 하니 그 전성시대의 유기생산 규모는 짐작할만하다.
일제시대의 유기징발로 명맥이 끊어지다 해방과 더불어 새로이 활기를 되찾아 지금도 무형문화재인 고해룡, 김선익 등 몇 집만이 재떨이, 촛대, 향로, 잔대, 징, 괭과리, 칠첩반상기 등 여러 가지를 주문에 의해 생산하고 있다.
 
◈ 안동권씨 집성촌
봉화읍 유곡리는 안동권씨의 집성촌으로 500여 년 전부터 형성되어 왔다. 풍수지리설에 금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많은 과거급제자와 선비가 나서 솟대가 집집마다 높이 솟아 있어 그 그늘로 인하여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마을 땅 밑에 금닭 알이 있다고 믿고 있어 수도나 우물을 파지 못한다. 언제나 앞 냇물을 새벽에 길러다 먹는다. 이 마을은 안동하회, 안동내 앞, 경주양동과 함께 영남 4대 길지(吉地) 중 제일의 길지로 지금까지도 불천위 제사 때 또는 그외 행사때는 외지에 나가 있는 후손들이 와서 옛날 전통제례에 따라 참여하여 다른 마을에 귀감이 되고 있다.
 
 
 

1.2. 구전설화

 
◈ 방울당과 소야
여씨부인이 마을 앞 개천에서 빨래를 하는데 물에 떠내려오는 방울을 주워다가 장롱속에 넣었다. 그날밤 이웃에 사는 남씨 부인에게 신선이 나타나 여씨부인의 방울을 찾아다가 당을 짓고 마을의 수호방울로 모시면 마을 전체가 안락하고 부자마을로 잘 살것이라 하였다. 그 후 꿈에서 깨어난 남씨 부인은 동네에 알려서 그대로 시행하여 잘 살았다.
오랜 세월이 지나 새로이 안동권씨가 들어오면서 그 정성이 해이해지자 그만 가뭄이 심하게 들어 마을사람들이 정성을 다하여 방울당에다 기우제를 지냈더니 금세 비가 많이 내려 말라가던 들의 곡식이 생기를 띠며 다시 깨어났다 하여 깨어날 소(蘇)자와 들 야(野)자를 써서 마을 이름으로 쓰게 되었다.
 
◈ 삼우신암(三友神巖)
태백산 바로 밑 깊고 깊은 골짜기에 넓다란 암반석이 하나있다. 단종은 그의 삼촌인 세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청령포로 쫓겨와서 사약을 받고 물에 던저져 수중 고혼이 되어 떠돌아 다니고 있었다. 마침 신선이 된 신라때 문장가인 최치원이 안타까이 여겨 단종신을 태백산 마루 만경대로 인도하니 서울을 향하여 절을 세 번하고 숙부인 세조가 성군이 되기를 빌었다.
그 옆에 자리하고 있는 단군에게 인도시켜 인사하고 셋이서 그 밑 넓은 바위에 앉아 얘기하고 그윽한 숲속을 거닐면서 지내 왔기에 그 바위를 이름하여 ‘삼우신암’이라고 하게 되었다.
 
◈ 효구총(개무덤이야기)
변석의 집에 개가 새끼를 낳았다. 주인은 곧 어미개를 팔았고 개장수는 그 부근에서 어미개를 잡았다. 그후부터 새끼가 굶어 죽었고 주인은 모두 들에다 버렸다. 몇 달이 지나도 여름철인데 썩지 않아 관아에 보고하니 이는 변석의 효성이 지극하여 기르던 짐승도 주인에게 교화되어 그렇다고 하면서 그 죽은 개를 묻고 효구총(孝拘塚)이라고 써서 비석을 세웠다. 어느날 보부상들이 이 앞을 지나다 “사람도 비가 없는데 무슨 개무덤에 비”냐며 비를 파괴하자 그 즉석에서 피를 토하고 죽었다는 신비한 이야기가 지금도 전하고 있다.
 
◈ 사투리
이 지방의 억양이 세서 부드럽지 못하다.
 
• 소꿀뺑이 : 솔방울   • 오방지다 : 여러개가 어울려 있는 것,
• 아뱀 : 아버님    • 어맴 : 어머님,
• 오라배 : 오빠    • 액씨 : 아가씨,
• 돼림 : 도련님    • 할배 : 할아버지,
• 할매 : 할머니    • 아재 : 아저씨,
• 새아재 : 고모부   •머슴아 : 남자아이,
• 바땡이 : 다님    • 지지바 : 여자아이,
• 후루매기 : 두루막  • 가니껴 : 가느냐,
• 중우 : 바지     • 속꼿 : 속옷,
• 치매 : 치마     • 서숙 : 조 등
 
 
 

1.3. 주민의 종교생활

 
토속신앙은 그리 많지 않다. 불교는 언제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확실히 모르나 전성기때는 대단했을 것이 분명하다. 어느 마을 할 것 없이 ‘절골’이란 이름이 다 있듯 전군에 현존해 있는 사찰수는 약 18개소이다. 개신교는 약 90여 년 전 김진명이란 사람이 영주에서 세례를 받은 후 전파시켜서 현재 교회의 수는 48개소나 있다.
 
<봉화군 종교현황>
 
천주교
봉화천주교교회 - 봉화읍 포저리 192-1
석포교회 - 석포면 석포리
 
불교
각화사 - 춘양면 석현리 599
축서사 - 물야면 개단리 1리
청량사 - 명호면 북곡리 247
천성사 - 봉성면 금봉리 261
홍제사 - 소천면 고선리 127-6
현불사 - 석포면 대현리 327
 
개신교
봉화제일 교회 - 봉화읍 포저리 302
화천교회 - 봉화읍 화천리 380
물야교회 - 물야면 오록1리
봉성교회 - 봉성면 봉성1리
춘양교회 - 춘양면 의양리 364
소천교회 - 소천면 현동4리
재산교회 - 재산면 현동1리
명호교회 - 명호면 도천리 225
상운교회 - 상운면 가곡리 395
 
 
 

1.4. 지역의 별미음식

◈ 유곡한과
유곡의 한과는 이 마을의 5~60대 주부들이 오랜 경험을 살려 재래식 방법으로 정성과 열의를 다해 만든 것이다. 찹쌀, 콩, 밀가루 약간, 들기름, 깨, 식물성 색소 등의 재료로 열을 가하여 만든 것으로 그 맛이 뛰어나고 색상 등 영양이 좋아 품질이 우수하여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물건이 모자라는 형편이다.
 
◈ 봉성의 돼지 숯불갈비
봉성의 돼지 숯불갈비는 약 10년 전부터 개발한 서민의 값싼 영양식품으로 봉성 5일 장날이면 각 식당에서 특별한 요리 기술로 구워 상추 등 산나물과 같이 먹게 하여 그 인기가 점차 상승하였다. 이제는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대중화 되어 원근을 막론하고 선전이 잘 되어 많은 매상을 올려 수입을 크게 보고 있다.
 
 
 

1.5.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물

 
◈ 송이
봉화는 산이 많은 군으로 소나무가 무성한데 거기서 자생하는 버섯을 ‘송이’라고 한다. 이는 맛이 여느 버섯과는 달리 식욕을 일으켜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면서 모든 병에 예방도 되어 경향 각지는 물론 일본 사람들이 직접 매입해가 물론 주문이 한없이 많다. 매년 9월에는 송이축제 또한 성대히 한다.
 
◈ 대추
봉화군은 90%가 산악지대이다. 산비탈은 자갈이 많아 대추나무를 심으면 배수가 잘되어 대추나무 전문병인 ‘오갈살이’가 덤벼 들지 못한다. 또한 고랭지대라 그 열매 또한 단단하고 토실토실하여 잘 썩지 않으며 약효는 개량종에 비하여 훨씬 뛰어나 주문이 많다. 옛날에 양반들은 대추 세 개면 점심 한끼라 하였듯 그처럼 몸을 온화하게 하면서 일시 영양섭취도 된다.
경상북도 봉화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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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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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