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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천 봉화군청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400m 지점에 있는 계곡이다. 냇가의 물은 맑고 깨끗하며 암반석이 넓고 좁고 또 여러 가지로 어울려 펼쳐져 있고 양쪽 산에는 큰 소나무가 내를 향하여 굽어져 흡사 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골짜기 안의 넓고 넓은 반석 위에는 20간의 정자가 있다. 일컬어 영남의 무릉도원이라 할 정도로 경치가 좋은 유원지다. 여기 옛날에 학생들이 정자에서 자고 공부하는데 도깨비가 난무해 자꾸만 학생들이 줄어 천하명필이 될 학생이 도깨비가 있는 바위에 ‘천하동천(天下洞天)’이라고 초서로 쓰니 그 필력에 눌려 도깨비는 물 따라 내려갔다고 한다.
◈ 청량산 도립공원으로 기암괴석의 절묘함과 그에 뒷받침하는 숲의 어울림과 또한 각기 다른 66봉(12봉)에 그 모두를 휘감아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등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산이다.
◈ 열목어 서식지 울창한 수목과 깊은 계곡이 있는 관계로 한여름 수온이 10℃를 밑돌아 열목어(熱目魚)가 서식할 수 있는 곳으로 계곡 일대가 천연기념물 제74호 열목어 서식지로 되어 있다. 열목어는 옛날 임금의 수라상에 오르는 진상품이었다고 한다.
◈ 제1코스 석천 → 다덕약수터 → 전피현전투지 → 청옥산
◈ 제2코스 석천유원지 → 봉화향교 → 명호래프팅장 → 청량산
- 봉화군청 문화관광과(군청내) - ☎ (054)679-6094
◈ 군민체육관 군민들의 각종 체력단련시설이 되어 있고 매년 10월에는 봉화군민 체육대회가 인근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 청옥산 산림욕 휴양소 석포면에 소재하고 있으면서 청옥산은 계곡이 넓고 또한 물이 맑아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우거져 한여름에도 그 곳에 들어서면 서늘해진다. 여기는 300명의 인원이 잘 수 있는 합숙소이자 또한 개인이 생활할 수 있는 작은 콘도 및 자연 급수 시설이 잘되어 있어 많은 학생 및 사회단체들이 찾아 여름을 산림욕으로 즐겨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