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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성포 단오제 예로부터 동해안에는 강릉 단오제, 서해안에는 법성포 단오제가 있어 쌍벽을 이뤘을 만큼 법성포 단오제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과거에 법성포 단오제는 지금의 ‘전주 대사습 놀이’보다 그 규모나 권위가 컸었고, 이 대회에서 장원을 해야만 명창이나 기예자로서 전국에서 인정을 받았다. 현재 민속행사로서 씨름, 그네, 윷놀이, 국악경연, 제기차기, 궁도대회, 인의제, 용왕제, 선유놀이 등을 개회하고 지역 특산품인 영광굴비를 홍보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영광굴비 아가씨 선발대회를 곁들여 실시하고 있다.
◈ 칠산어장놀이 이 고장 옛 조상들은 곡우의 세시풍속에 따라 곡우살이 조기잡이에서 굴비로 만들어 질 때 까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어촌집단 공동생활의 활력소로서 칠산어장놀이를 하였는데 이 놀이는 전어촌 주민들이 무사고와 풍어만을 기원하는 민속신앙제의 놀이이면서도 생산성을 창출하는 민속놀이다. 먼저 백수읍에 있는 구수산 기슭에서 인형으로 만든 선수각시를 모시고 풍어를 기원하는 수신제를 거행한다. 제가 끝나면 배위에 오색기를 꽂고 농악에 맞추어 한바탕 흥겹게 논 다음 「뱃노래」를 부르며 어장으로 향하게 된다.
◈ 영광우도농악 지방무형문화재 제17호로 전남의 서부지역에서 흥행하고 있는 농악으로서 그 진법이 다양하고 개인기술을 이용한 각종 놀이굿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민요 이 고장의 대표적인 민요로 물레타령, 베틀노래, 장타령, 농부가, 여탄가, 콩밭노래, 보선노래, 각설이타령, 뱃노래, 금가락지노래 등이 있다.
◈ 집성촌 영광읍 월평리에 영광김씨, 시조는 김심언이며, 대마면 복평리 전의이씨, 대마면 원흥리 상산김씨, 대마면 남산리에 함평이씨, 영광읍 우평리 해주오씨, 백수읍 장산리 연안김씨, 묘량면 월암리 진주강씨 집성촌 등이 있다.
◈ 법성포 단오제(法聖浦 端午祭) 분류:민속예술/민속놀이, 행사시기:단오, 전승장소:법성포 숲쟁이, 개최빈도:년 1회)
◈ 소 흉내내기 놀이 일명 소사리)(분류:민속예술/민속놀이, 전승장소:영광군 일대)
◈ 성놀이 분류:민속예술/민속놀이, 행사시기:봄, 가을, 전승장소:영광군 일대)
◈ 부대쌈놀이 분류:민속예술/민속놀이, 전승장소:백수읍 홍곡리)
◈ 따부질 놀이 분류:민속예술/민속놀이, 행사시기:영광군 일대)
◈ 무령리 관람제(武靈里 觀覽祭) 분류:민간신앙/공동체신앙, 행사시기:정월 대보름, 전승장소:관람산 중턱 산신당, 개최빈도:년 1회)
◈ 홍농읍 상하리 당산제(弘農邑 上下里 堂山祭) 분류:민간신앙/공동체신앙, 행사시기:음력 1월 30일 자정, 전승장소:홍농읍 상하리 상봉마을, 개최빈도:년 1회)
◈ 군서면 망곡비제(郡西面 望哭碑祭) 분류:민간신앙/공동체신앙, 행사시기:정월 대보름, 10월 중, 전승장소:군서면 덕산마을, 개최빈도:년 2회)
◈ 안마도 당산봉 당산제(鞍馬島 唐山峰 堂山祭) 분류:민간신앙/공동체신앙, 행사시기:정월, 6월, 전승장소:안마도 동촌마을, 개최빈도:년 2회)
◈ 불갑사 까치그림 불갑사의 대웅전의 조각이 특이한 것은 창사무늬가 보기드문 눈송이 설문(雪紋)이기 때문이다. 대들보에는 용이 기둥을 타고 내려오는 오소리를 쫓는 형국을 하고 있다. 불상 위로 덮고 있는 닷집 또한 일품으로 이 대웅전의 조각은 건축 당시 이름있는 조각쟁이가 찾아와 스스로 일할 것을 자원하여 만들었다 한다. 이 조각쟁이는 ‘내가 조각일을 끝마치는 동안 절대로 부정한 여자들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몇 달이 지나도 나오지도 않고 일만 계속하고 있으므로 밥을 해 나르던 여인이 하도 궁금해 대체 무슨 일을 하나 싶어 문틈으로 엿보았더니 조각쟁이는 그만 피를 토하고 죽고 그 피는 까치 한 마리가 되더니 멀리 날아갔다고 한다. 이 곳 대웅전 문살무늬는 병신이 되고 말았으며, 대웅전을 완성하고 그 조각가를 기념하기 위해 불상 뒷켠 벽에 까치 그림을 그렸다. 지금도 이 대웅전 벽에는 재미난 까치그림 두 폭이 남아 있다.
◈ 불갑사 참식나무 유래설 옛날 신라 법흥왕 때 이름 높은 경운(敬雲) 스님이 인도에 유학을 갔다. 하루는 그 나라 왕이 온가족과 함께 경운 스님이 있는 절의 법회에 참석하였다. 임금을 따라온 진희수(珍稀樹)라는 공주가 경운스님을 보고 한 눈에 반하여 이들은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이를 알아차린 왕은 절의 주지에게 경운스님을 본국으로 추방하도록 하였다. 이별의 슬픔을 가눌 길이 없던 공주는 “내세에서라도 우리의 사랑을 맺자”고 하면서 화분에 조그마한 나무를 한 그루 심어 이별의 선물을 주었다. 본국으로 돌아온 스님은 이 나무를 정성껏 심었다. 이 나무를 백담호(白淡號)라고도 부르며, 신경통에 특효가 있다는 귀한 나무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사랑의 전설을 담고 있다.
◈ 원불교 성지 노루목 지명유래설 백수읍 길용리는 보통 구호동(九虎洞)이라 한다. 구수산(九岫山, 혹은 갓봉이라고도 함)에서 뻗어내린 9개 지맥은 호랑이 형국이다. 원불교 창시자(박중빈)가 대각을 했다는 노루목은 노루 한 마리를 잡아먹기 위해 호랑이 아홉 마리가 달려가고 있는 골짜기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벼락재 지명유래설 영광에서는 비가 오지 않으면 염산면 야월리 신초마을 앞 해중제단(海中祭壇)에 군수가 제관이 되어 용왕수신(龍王水神)에게 기우제를 지냈다. 군수가 바다 속 깊이 용왕에게 산돼지를 바치면 비가 오는데, 제관은 비가 오기 전에 영광읍성으로 들어서야 한다. 들어서지 못하면 벼락을 맞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헤아릴 수 없이 기우제를 많이 지냈으나 비가 오지 않았다. 그 까닭은 제관이 벼락을 맞지 않기 위하여 깊은 바다속에 있는 제단에까지 가지 않고 돼지를 물 속에 넣고는 재빨리 돌아오는 정성없는 기우제를 지냈기 때문이었다. 그후 지금으로부터 약 292년 전 임호(林濩) 군수때였다. 백성은 계속되는 가뭄에 대흉년을 맞아 기아에 허덕이고 있었다. 임군수는 명산을 찾아 기우제를 지냈으나 비는 오지 않아 인심은 날로 흉흉해져 갔다. 임군수는 마지막으로 신명을 바쳐 염산면 야월리 신초마을 앞에서 바닷속 깊이 있는 제단에 제물을 바치고 정성껏 기우제를 지냈다. 걸음을 재촉하여 신하리 고개를 넘자 영광읍성이 눈앞에 보였다. 그때 바로 하늘에서 먹구름이 일고 폭풍우와 함께 뇌성벽력이 치면서 임군수가 벼락을 맞아 말 위에서 떨어져 죽었다. 이때부터 이곳을 ‘벼락재’라 했다. 그 해는 대풍이 들었다.
◈ 명당과 관련된 지명유래설 영광(靈光)은 오랫동안 영화롭다 함이며, 법성포(法聖浦)는 와우형(臥牛形)국으로 백 년이 지나면 남토(南土)에 이름을 떨칠 성인이 난다 함이라 한다.
◈ 방언(사투리) 표준어 ◦ 귀신 구신 ◦ 그을음 끄시름 ◦ 비탈 깔크막 ◦ 기대하다 꼬나허다 ◦ 깐치 까치 ◦ 호주머니 개비 ◦ 이슬비 보슬비 ◦ 많다 겁나다 ◦ 누른밥 깐밥 ◦ 계집아이 가시네 ◦ 반찬 건재 ◦ 잔소리하다 고시랑거리다 ◦ 개구리 깨구락지 ◦ 괭이 꾀이 ◦ 지렁이 그시랑 ◦ 깨끗이 깨까시 ◦ 거짓말 그짓깔 ◦ 굴뚝 귀뚝 ◦ 곱슬머리 꼬시랑머리 ◦ 칭얼대다 낑기리다 ◦ 꾕과리 꽹매기 ◦ 갈퀴 갈쿠 ◦ 달구지 구르마 ◦ 얼굴 나빠닥 ◦ 하루살이 깔다구 ◦ 내 냇깔 ◦ 가물치 까마치 ◦ 절구통 도구통 ◦ 장래성 느자구 ◦ 절구공이 도긋대 ◦ 연기 냉갈 ◦ 더럽다 든지럽다 ◦ 나머지 남지기 ◦ 죽는다 디진다 ◦ 엉덩이 넙덕지 ◦ 질서없다 드시없다 ◦ 텃밭 놈사밭 ◦ 웅덩이 둠범 ◦ 곁눈질 눈깔질 ◦ 거지 동냥치
◈ 방고개 분류:구비문학/설화, 전승장소:영광읍 ∼ 광주 방면 사이
◈ 당산제 영광군의 당산제가 보이는 전형적인 특징은 줄다리기를 하고 나서 당산나무나 입석에 줄을 감는다는 것이다. 시기는 정월보름에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최근 들어 당산제를 폐한 곳도 적지 않은데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없어 일도 하지 못하고 농악을 칠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현재 대마면 화평리 산정, 하화, 묘량면 운당리 영당 등 50여개 마을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영광군의 종교현황은 불교 사찰 15개소, 개신교 교회 77개소, 천주교 성당 5개소, 원불교 교당 14개소, 통일교회, 여호와의 증인, 일본계 신흥종교인 남묘호랑계교 1개소 등이 있다.
◈ 법성굴비거리 법성포터미널에서 법성포(진내리)구까지의 거리를 말하여 굴비 전문점이 100여개 이상 밀집해 있고 값도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또한 이 거리의 어느 식당에서나 굴비요리가 주메뉴라 현지에서 본고장의 맛을 즐기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 영광 우(牛)시장과 영광장 5일장으로 영광우시장은 새벽(1∼6시까지)에 열리는 장으로 소를 사고 팔고 하는 시장이다. 이 장이 끝나면 영광 5일(1·6)장이 시작된다. 각종 생활용품과 농수산물 등이 있다. 영광읍 남천리 326번지
◈ 영광태양초 고추시장 전국 3대 고추시장으로서 건고추 성수 출하기인 7월∼9월 사이에 형성되는 영광 5일장(1·6)으로서 영광직행터미널 옆에 있다.
◈ 영광매일시장 군내버스터미널과 군청사이에 있으며, 생활용품과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상설시장이다.
◈ 영광 통보리 건조굴비 법성포의 자연 해풍으로 말리고 자연통보리 속에서 건조시킨 특유의 맛이다. 법성농협 ☎ (061)356-0345
◈ 영광고추장 굴비 영광굴비를 건조포로 만들어 고추장에 6개월 이상 발효시켜 특유의 맛을 살린 순수 전통식품 법성농협 ☎ (061)356-0345
◈ 영광굴비 굴비는 조기를 소금에 절여서 말린 것이다. 원래 조기라는 고기 이름은 산모나 병약자의 쇠약해진 기운을 되살린다는 의미로 조기(助氣)라 했다고도 하며, 머리속에 횐돌같은 이석(耳石) 두 개가 들어 있어 석수어(石首魚)라고도 한다. 이 조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것을 굴비(屈非)라 한다. ‘밥도둑님’이란 별명이 붙은 영광굴비가 유명해진 이유는 타지방의 것에 비해 유별나게 맛이 좋기 때문이다. 그처럼 독특한 진미를 내는 비결로 영광지역의 자연 지리적 요인(기온 10.5℃, 습도 75.5%, 풍속 4.8 m/sec)이 월등하고 옛부터 전래되어 온 천일염으로 염장하는 제조기법이 특이하다는 점 등을 들수 있다.
◈ 소금 염산면, 백수읍의 대단위 염전에서 전남 전체의 56.6%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적 598ha로 매년 82억 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영광 천일염은 전남 영광군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생산이 많은 곳이다. 그러나 영광군이 도서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운반 및 유통과정에서 애로사항이 많지만 영광은 서남해안 내륙 교통망이 요충지라는 잇점을 갖고 있어 가격 경쟁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 담백한 새우젓 새우젓 생산은 주로 낙월면에서 이루어지는데 어선 22척에서 1,115m/t의 어획고로 70,591천원의 호당 조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염산면 봉남리 1078-16 영신식품 ☎ (061)353-5890
◈ 법성토종(아랑주) 법성토종은 일종의 소주이다. 토종을 빚는 방법은 우선 곡물을 누룩으로 발효시킨다. 그 다음 가마솥위에 설치된 ‘고조리’라는 토기속에 넣고 끊여 증발시킨 후 그 증기를 냉각시켜 얻어내는 것이다. 법성토종은 주도가 높을 뿐 아니라 그 맛과 향이 뛰어나 애주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법성양조(주) ☎ (061)356-5116~8
◈ 간척지 청결미 백수간척지와 염산의 간척지 쌀이 양질미인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우량품종을 서해안 갯땅에서 생산 특수가공기술로 도정 소포장화 했으며 농약안전 사용기준을 준수햐며 오염이 안된 쌀인 일미벼가 있다. 출하기:10∼12월, 백수농협 ☎ (061) 352-2475
◈ 영광태양고추 색이 붉고 살이 두터우며 감칠맛 나는 태양초로 유명하며, 자연 건조방법을 이용하여 태양초의 명성을 살리고 있다. 고추 생산면적과 생산량은 전국 생산면적의 1.16%인 1,223ha에서 전국 생산량의 1.27%인 2,742톤을 생산하여 호당 3,116천원의 고수익을 내고 있다. 고추매매시장- 영광군 영광읍 신하리 5일장(1·6), 건고추 성수 출하기:7월~9월
◈ 토마토 영광지역은 많은 일조시간과 해풍으로 인한 천해적인 조건으로 색깔과 맛이 좋아 토마토 재배의 최적요건을 갖춘 지역임. 일본수출, 국내백화점 출하로 전국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를 잡음. 완숙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품종재배, 수출토마토 도테랑(11월∼5월) ☎ (061)353-7525, 토마토 트러스트(11월∼6월) ☎ (061)352-0971, 방울토마토 빼빼(10월∼6월) ☎ (061)352-7401
◈ 포도 비가림시설, 축열물주머니 시설로 고품질이며 포도의 당도가 높고 신선하여 시장가격이 높다. 거봉, 블랙 올림피아, 켐벨어리 등을 7월 하순∼9월하순까지 생산가공하며 우편주문도 가능하다. 데라웨어(7월∼8월) ☎ (061)353-1629, 켐벨어리 (8월∼9월) ☎ (061)353-8893, 대봉 (9월∼10월) ☎ (061)353-8894
◈ 홍화(紅花) 홍화씨는 뼈의 치료에 매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신경통, 타박상,동맥경화 치료에 탁월하다. 뼈가 부러졌거나 금이 갔거나 조각조각 부서졌을 때 홍화씨를 노릇노릇할 정도로 살짝 볶아서 가루 내어 복용하게 되면 건강한 사람인 경우 일주일 이내에 뼈가 부러지기 전의 상태로 회복된다. 요즘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골다공증도 홍화씨를 차로 끓여 마시면 놀랍게 치료되며, 선천적으로 뼈가 약한 아이에게도 우유에 홍화씨를 타서 마시게 하면 뼈가 매우 튼튼해진다. 또한 뼈가 사기 그릇처럼 부서지는 골형성 부전증도 홍화씨로 치료 가능하다. 옥당홍화씨, 불갑면 안맹리 255-5 ☎ (061) 351-3904
◈ 화훼 비옥한 토지 많은 일조량으로 화색이 선명하다. 중부이북지방에 비해 따뜻하여 겨울철 절화생산, 장미·카네이션 미국수출 중. 장미·카네이션 양액 재배로 품질의 고급화 추구. 장미(카드날 10월∼6월), ☎ (061)353-6384, 카네이션(데지오 2월∼5월) ☎ (061)352-3539, 국화(춘광/백광 3월∼4월, 5월∼7월) ☎ (061)352-2035
◈ 항온 나무돗자리 상쾌하고 건강한 잠자리일 뿐만 아니라 4계절 동안 보온과 건습이 유지되는 항온 나무돗자리는 특수나무와 열매의 액체를 이용한 것으로 발열량이 높고 공해가 없으며 화재의 위험이 없는 반영구적 제품이다. 가오산업, ☎ (061)353-9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