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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공주시 충청남도 공주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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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정보
◈ 공주시의 생활문화자원
◈ 전통생활민속 - 소라실 장승제 / 봉현리 상여소리
◈ 구전설화 - 곰나루 전설 / 혈흔천 지명유래담
◈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품 - 공주밤(栗) / 표고버섯 / 계룡백일주(鷄龍百日酒)
목   차
[숨기기]
 

1. 생활문화자원

 

1.1. 전통생활민속

◈ 소라실 장승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8호, 공주시 탄천면 송학리(일명 소라실)에 약 400여 년 전부터 전승되어온 동제이다. 음력 정월 보름날 계곡을 사이에 두고 신랑마을과 신부마을로 나누어 각마을의 장승끼리 혼례를 치르고 합궁의식이 끝나면 양편 마을 사람들이 혼례식에 사용했던 술과 음식을 즐기며 풍물을 치면서 한마당 논다. 그런 후 남녀 장승을 각기의 마을 입구로 모시고 가서 따로 장승제를 지낸다. 지방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박영혁(67세)씨가 주관하고 있다.
 
◈ 봉현리 상여소리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3호,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에 약 300여 년 전부터 전승되어온 상여소리로 발인제를 지내고 상여가 발인하면서부터 시작하여 무덤을 다지는 달공으로 끝난다. 상여가 마당을 돌면서부터 장지까지 쉬지 않고 계속되는 상여소리와 하직인사, 노제시 축문 낭독, 장지에서의 가래질 소리가 계속 이어진다. 조선시대에 관찰사가 육성하여 관료들의 원거리 행차시에도 활용하였다고 한다. 박관봉씨가 기능보유자이다.
 
 

1.2. 구전설화

◈ 곰나루 전설
아득한 옛날 한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강을 건너갔다가 암곰에게 붙들려서 본의 아니게 동굴에 갇혀 곰과 살게 되었다. 이 암곰은 의심이 많아서 밖으로 나갈 때에는 동굴의 입구를 바위로 막아놓고 나가곤 하였다. 그렇게 수년간을 살아오면서, 아이까지 둘을 낳았는데 하루는 곰이 방심한 틈을 타서 나무꾼이 동굴을 빠져나와 강을 건너오고 말았다. 이 광경을 바라본 곰은 다시 돌아오라고 애처롭게 호소하였지만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곰은 슬퍼하면서 두 아이를 안고 강물에 몸을 던져 죽었다. 그 뒤로는 죽은 곰의 원혼 탓인지는 몰라도 농사를 지으면 계속 흉년이 들고, 배를 타면 물결이 세차게 일어 배가 전복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여 사람들이 죽은 곰의 원혼을 달래기 위한 사당을 세운 뒤에는 그런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지금은 송림 사이로 웅신을 모신 곰사당이 있어 곰과 인간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 혈흔천 지명유래담
통일신라시대 사람인 효자 향덕(向德)은 현 공주시 소학동에 살고 있었다. 평소 마음이 어질고 행실이 착하여 모든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다. 부모가 전염병에 걸려 병석에 눕게되자 자신의 허벅다리 살을 베어 봉양을 하였는데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얼음을 깨고 냇가에 들어가 잉어를 잡아 부모님께 드렸더니 병이 완쾌되었다. 냇물은 다리에서 붉은 피가 흘러 핏빛으로 변하여 흘렀는데, 이러한 연유로 혈흔천이라 부르게 되었다.
 
 

1.3. 주민의 종교생활

영산인 계룡산이 있어 무속신앙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성행하여 온 공주는 전통적인 민속신앙 또한 곳곳에 많이 남아 있다. 대표적으로는 조선시대 국행(國行)의 하나로 치러지던 계룡산 산신제가 전통축제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 충청의 수부도시였기 때문에 천주교가 일찍 뿌리내려 공주 중동 성당은 1897년 설립되었으며, 1800년대 천주교도들에 대한 박해로 순교자들이 처형되었던 황새바위 순교지와 한국 천주교회 성모성심의 신심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수리치골 성지가 공주에 있다.
 
현재는 불교 사찰 129개소, 개신교 교회 176개소, 천주교 성당 13개소, 신흥종교라 할 수 있는 원불교 1개소, 증산교 1개소, 대종교 1개소, 공덕범단 1개소와 천도교 1개소가 있다.
 
 
 

1.4. 주민의 생활권역

◈ 신관동 신시가지
아파트지역 공주시내가 구릉으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이므로 개발할 곳이 마땅치 않자 1986년 공주시로 승격되면서 금강을 중심으로 한 강북지역이 신시가지로 개발되면서 급속도로 발전되어 공주시의 각 읍면동별의 세대수와 인구수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 산성동 재래시장
공주는 현재에도 재래식 5일장이 1일과 6일 열리고 있다. 산성동의 재래시장은 1932년 충남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가기 전까지 인근 지역의 물산이 모이는 곳으로 시장이 번성하였던 곳이다. 현재는 대전권이 가깝기 때문에 공산품 등은 대전권을 이용하고 있지만 생활필수품등은 아직도 이 시장을 이용하고 있다.
 
◈ 계룡산 도자예술촌
계룡산 분청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철화분청사기는 15세기에 조선요의 한쪽을 대표하는 사장요(寺蔣窯)로서 오직 계룡산쪽에서만 만들어진 도자기이다. 이러한 철화분청사기를 복원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도예가들이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에 집단마을을 이루고 있으며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도예캠프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산 판매 및 현장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1.5. 지역의 별미음식

◈ 민물장어구이
예로부터 이곳 금강에서 잡히는 민물장어는 유명하여 임금님의 수라상에도 진상하였다는 설이 있다. 지금도 공주시내와 창벽에는 민물장어구이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민물장어는 고단백질의 스태미나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다.
 
 

1.6.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품

◈ 공주밤(栗)
공주는 전체 면적의 70.4%가 임야이다. 때문에 농가에서는 일찍부터 임야를 이용한 농가 소득에 관심을 가져 왔는 바 공주는 전국의 밤 생산량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밤의 주산지이다. 공주밤은 추석전에 수확하는 조생종 「단택」과 중생종「추파」, 중만생종 「이평」,「옥광」, 만생종,「은기」,「덕명」등 7종이다. 이 가운데 「이평」은 중국에서 수입한 품종으로 밤알이 작으나 맛이 좋고 「옥광」,「은기」,「덕명」은 큰 것이 특징이다.
 
◈ 표고버섯
연간 1,000톤을 생산하고 있는 공주 표고버섯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과 약용으로 특효가 있는 자연식품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및 세계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 계룡백일주(鷄龍百日酒)
지방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계룡백일주는 옛부터 공주에 전해오는 민속주로 조선 인조 때 1등 공신인 이귀(李貴 1557~ 1633)가 왕실로부터 백일주 양조법을 하사받아 이 술을 빚어 임금님께 진상해 온 바 있고, 자손 대대로 계승해온 연안이씨 가양주로 향기와 미각이 독특하여 상품화되면서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있는 명주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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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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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