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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청양군 충청남도 청양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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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정보
◈ 청양군의 생활문화자원
◈ 전통생활민속 - 정산동화제 / 대치면 대치리 한티마을 장승제 / 대대로 이어오는 구기자 술
◈ 구전설화 - 구기자의 유래 / 칠갑산의 유래 / 남편을 기다리다 인바위가 된 여인
◈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품 - 청양 구기자 / 표고버섯 / 청양 고추 / 밤 / 방울토마토 / 메론 / 느타리버섯
목   차
[숨기기]
 

1. 생활문화자원

 

1.1. 전통생활민속

◈ 정산동화제
약400년 전부터 칠갑산을 중심으로 정산면 송학리, 남천리, 남양면 온암리 등 몇몇 마을에서 전승되어 온 동화제는 매년 정월 열나흘 아침에 몸을 청결하게 하고 산에 올라가 가시가 많은 나무만을 한 지게씩 하여 동화대를 만든 후 마을 사람들의 행운을 빌며 제사를 지내는 마을공동체 의례이다.
 
동화제는 제2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문화부장관상을, 동화제에 따르는 농악은 충남농악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 지방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어 기능보유자 오영범에 의하여 전승되고 있다.
 
◈ 대치면 대치리 한티마을 장승제
장승은 청양군 중에서도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대치면과 정산면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음력 정월 대보름 닭이 울기 전 새벽에 한티 마을을 비롯한 여러 고을에서 매년 장승을 만들어 세우고 마을 공동제사를 지낸다. 장승의 명문(名文)들은 천상과 천하 그리고 동서남북으로부터 들어오는 귀(鬼)를 막고자 하는 수호신의 성격을 갖고 있다.
 
◈ 대대로 이어오는 구기자 술
운곡면 광암리에 사는 임영순(63세)씨는 하동 정씨 가문의 증손 정찬흥씨에게 시집오던 1958년 3월부터 불그레한 색에 독특한 향기를 지닌 불로장생의 술, 구기자 술 빚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42년 동안 구기자 술을 담아 오고 있다.
 
임영순씨는 시어머니 경주최씨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인데 임영순씨의 며느리 최미옥(1961년생)씨 또한 구기주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1.2. <청양지방의 방언>

- 벼 / 베
- 팽이 / 뺑이
- 꽹과리 / 꽹매기
- 새우 / 새옹개
- 장독대 / 장꽝
- 땅벌 / 왕탱이
- 오디 / 오도개
- 삵괭이 / 살가지
- 수염 / 시염
- 딸기 / 딸구
 
 
◈ 여러 성씨가 각 지역에 동족동리 형성
경주김씨, 나주김씨, 전주이씨, 함평이씨, 연안명씨, 파평윤씨, 죽산박씨, 무안유씨, 청주한씨, 배천조씨(백천조씨라고도 하나 배천조씨를 많이 사용함) 등 여러 성씨가 오래 전부터 청양에 들어와 자리잡아 살고 있다.
 
여러 성씨가 각 지역에 동족동리(同族洞里)를 형성하면서 성씨의 번영과 더불어 동족의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길러 내려왔고 결과적으로 청양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1.3. 구전설화

◈ 구기자의 유래
어느 마을에 한 집안이 5대가 함께 살고 있어서 그 집 주변을 조사해보니, 그 집 우물가에 아주 오래된 구기자나무가 있었는데 그 뿌리가 우물 속에 뻗쳐 그 우러난 물을 그 식구가 먹고살고 있더란다. 그 후 구기자나무를 캐내니 오래 산 분들이 죽었다고 한다. 그 이후 구기자가 약재로 쓰이기 시작했다.
 
◈ 칠갑산의 유래
불교에서 말하는 만물이 생성하는 7대 근원(地水火風空苦樂)과 십간 십이지의 우두머리인 갑자(甲字)를 따서 이루어졌다는 설, 좌향이 갑좌향(甲坐向)으로 된 명당자리가 일곱 군데가 있다고 해서 칠갑이라는 설, 마지막으로 일곱 장군이 태어날 수 있는 정기를 타고 있다. 그러니까 갑옷 갑자는 갑옷을 입은 장군을 상징하는데 그래서 칠갑이라는 설 등 세 가지 유래담이 전해온다.
 
◈ 남편을 기다리다 인바위가 된 여인
남편은 나무를 해다 팔고 부인은 날품팔이를 하면서 어렵게 살아가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나무를 하러 간 남편이 영 돌아오지 않았다. 그 이후로 부인은 주막에 앉아 끼니도 먹지 않고 남편을 기다리다 그만 거기서 죽어 바위가 되었다 한다.
 
 

1.4. 주민의 종교생활

전통적인 마을 신앙이 곳곳에 남아 있어서 음력 정월 대보름에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며 각처에서 산신제, 장승제, 동화제를 올린다.
 
그러나 일찍이 화성면 농암리 다락골을 중심으로 천주교가 전래되었으며 1910년 이후 개신교가 급속도로 전파되어 이 지역의 최대의 종교 조직체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개신교 교회 67개소, 천주교 성당 3개소, 불교 사찰 31개소가 있다.
 
 

1.5. <청양군 종교단체 현황>

불 교
• 장곡사 - 대치면 장곡리 15
• 정혜사 - 장편면 화산리
• 원각사 - 화성면 구재리
 
개신교
• 청양감리교회 - 청양읍 읍내리
• 청양중앙장로교회 - 청양읍 송방리
 
천주교
• 청양교회 - 청양읍 읍내리
 
 
 

1.6. 주민의 생활권역

◈ 읍내리 웃장터 상가지역
칠갑산 서쪽 청양 6개면의 생활터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읍내리 웃장터 상가 지역에는 예로부터 시장이 번성하였다. 특히, 전국 최대의 구기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추 등 약초 시장이 크게 이루어져 닷새마다 이곳은 북새통을 이룬다.
 
◈ 정산 서정리 장터
칠갑산을 중심으로 동쪽 4개면의 생활 중심지로 지금은 (주)애경 공장 등 특별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상가 구조를 일제히 정비하는 등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1.7. 지역의 별미음식

◈ 표고버섯전골
청정지역 청양에서 생산된 한우 갈비와 푹 고은 사골 국물을 육수로 사용하여 전골을 만드는데 전골 속에는 표고버섯을 비롯한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들어가며 거기다가 은행, 밤, 대추, 인삼이 곁들여지고 청양 고추로 얼큰한 맛을 돋군다.
 
◈ 장곡사 산채비빔밥
칠갑산에서 채취한 고사리, 취나물을 비롯한 돌미나리, 냉이 등 각종 자연산 나물을 이용하여 만들어내는 푸짐한 산채 비빔밥이 칠갑산 장곡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식욕을 돋군다.
 
◈ 쏘가리 매운탕
칠갑산에서 시작되는 구곡 지천의 맑은 물에서 자란 자연산 쏘가리를 이용하여 끓인 쏘가리 매운탕은 쏘가리 특유의 쫄깃하면서 얼큰하고 담백한 맛을 만들어낸다.
 
◈ 구기갈비전골
청양 지방에서 생산되는 한우갈비에 구기자, 인삼, 대추, 밤, 감자, 표고버섯, 쑥갓, 양파, 마늘 등을 가미하여 구기자 특유의 향과 담백한 맛을 낸다.
 
 

1.8.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품

◈ 청양 구기자
청정지역 맑은 이슬은 먹고 자란 청양 구기자는 해열, 당뇨, 폐나 신장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시력을 좋게 하는 등 각종 성인병에 특효가 있다고 전해지는데 청양 구기자를 이용하여 만든 식품에는 캔음료, 농축액, 과립차, 구기자, 한과, 구기자 동동주 등이 있다.
 
◈ 표고버섯
칠갑산 기슭의 맑은 이슬을 먹고 자란 표고버섯은 참나무 원목재배로 품질이 우수하며 특유의 향기가 있으며 충남 생산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 청양 고추
청양 고추는 높은 일교차와 질 좋은 토질로 인하여 독특한 향기와 맛, 진한 색깔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 밤
칠갑산 기슭에서 생산되는 밤은 높은 일교차, 비옥한 토질,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 조건에서 자라 최고의 맛과 최고의 품질을 가지고 있다.
 
◈ 방울토마토
비옥한 금강변에서 자라는 청남 지방의 방울토마토는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맛이 일품이며 항암 효과가 탁월한 건강식품이다.
 
◈ 메론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최고의 상품이다.
 
◈ 느타리버섯
청양군 느타리 협의회에서 축적된 기술로 고품질 느타리버섯을 생산, 엄격한 선별 작업과 규격포장으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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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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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