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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역사·전
◈ 조선시대의 화포(火砲), 총통(銃筒)
총통(銃筒)은 조선 시대에 사용된 화약 무기로, 화포(火砲)의 일종입니다.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하여 화살이나 탄환을 발사하는 무기이며, 크기와 사용되는 화약의 양, 탄환의 종류, 사정거리 등에 따라 천(天)자총통, 지(地)자총통, 현(玄)자총통, 황(黃)자총통 등으로 나눕니다.
강좌를 듣고 자료를 정리해 봅니다.
 
총통(銃筒)은 조선 시대에 사용된 화약 무기로, 화포(火砲)의 일종입니다.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하여 화살이나 탄환을 발사하는 무기이며, 크기와 사용되는 화약의 양, 탄환의 종류, 사정거리 등에 따라 천(天)자총통, 지(地)자총통, 현(玄)자총통, 황(黃)자총통 등으로 나눕니다.
 
여러 대형 총통에 새겨져 있는 명문을 보면 1555년(명종 10) 또는 그 이후 임진왜란 이전의 연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1555년 을묘왜변 이후 왜구의 침입에 대한 대비책으로 대형 총통이 활발하게 제작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제작된 대형 총통은 임진왜란 때 조선군의 주력 화약무기로 활약했답니다.
 
☞ 을묘왜변(乙卯倭變)은 1555년(명종 10년)에 발생한 대규모 왜구 침략 사건입니다. 왜선 70척, 병력 5,000~7,000명이 전남 해남군 달량포(현 해남군 북평면)를 기습해 영암·강진·진도 일대를 약탈하고 10개 진을 함락시켰습니다.
 
 
 
현존하는 대형 총통은 천자총통(2점), 지자총통(5점), 현자총통(12점), 황자총통(5점)으로 모두 24점입니다. 아래는 그 중 일부를 알아본 것입니다.
 
 
▣ 천자총통(1555년, 명종 10)
• 천자총통의 천(天) 자는 천자문(千字文)의 첫 자로 만든 순서를 표시하는 기호임
• 포구(포 입구) 띠를 제외한 마디(節)는 8개임
• 청동, 무게 281kg, 포신 1287mm, 구경 127mm
• 총신 포구(砲口) 쪽에 1555년(조선 명종 10)에 만들었다고 명기
• 이 총통은 우리나라 화포 중 가장 큰 화기​이고 명문(1555년 제작)이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화기임
• 국립 중앙 박물관 소장
 
 
 
 
▣ 지자 총통(1557년)
• 천(天)·지(地)·현(玄)·황(黃) 총통 중 그 체형이 천자총통 다음 가는 유통식 중화기(有筒式重火器)
• 이미 조선 초기 태종 때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화약을 많이 소비하면서 발사 거리가 짧아 개량을 거듭해 옴
• 명문(銘文)에 1557년 3월에 김해 도회소(金海都會所)에서 화포장(火砲匠) 김연에 의해 주조된 것이라 명기
• 체형은 포구(砲口) 쪽이 약간 가는 편이고, 약실(藥室)과 이어진 포미(砲尾) 쪽이 두터운 편임
• 죽절(竹節)은 모두 9조(條)로서 통신(筒身)에 5조가 있음
• 청동, 무게 70kg, 포신 870mm, 구경 98mm
• 통신과 약실의 경계에 두 줄의 선(線)이 있는데, 그 돌려진 선의 부피가 보다 얕고 좁은 편임
• 손잡이는 비록 손실되었지만, 포구 쪽 2, 3조와 5, 6조에 각각 연결하여 설치하였던 흔적이 남아 있음
• 국립 중앙 박물관 소장
 
 
 
 
▣ 현자총통
• 대형 화포의 사거리가 일본군의 조총보다 월등히 길었기에 임진왜란 해전에서 위력을 발휘함
• 세 번째에 해당하는 현자총통에는 탄환과 화살을 장착하며, 화살을 발사할 때는 사거리가 800~1,500보에 달함
• 청동, 무게 46.8kg, 포신 773mm, 구경 67mm
• 이 총통은 용인시 수지읍에서 발견되었는데, 내부에 포탄이 남아 있는 점이 특이함
• 국립 중앙 박물관 소장
 
 
 
 
▣ 황자총통(1587년)
• 황자총통은 천(天)·지(地)·현(玄)·황(黃) 총통 중 그 체형(體形)이 가장 소규모인 유통식 화기(有筒式火器)
• 조선시대 태종 때 제작되기 시작하여 세종 대왕의 화기 개발 시책에 힘입어 1445년에 이르러서는 같은 화약으로 8백 보, 그리고 1635년에 이르면 발사 거리가 1100보에 이르게 되는 등 꾸준한 발전이 있어옴
• 청동, 무게 17.6kg, 포신 512mm, 구경 41mm
•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체형은 포구(砲口)에서 통신(筒身)을 이어서 약실 경계선까지 미미하지만 점차 두터워짐
• 약실에서 포미(砲尾)에 이르기까지는 점차 두툼해졌고, 포미는 둥굴리며 마무리함
• 한편 손잡이인 거금(擧金)은 약실에서 포구 쪽 제1, 제2 죽절을 연결하여 1 개를 설치함
• 이 황자총통은 임진·병자 양란을 겪은 총통이지만 상흔이 없음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진주 국립박물관, 위키백과
 
 
★ 비격진천뢰 https://blog.naver.com/jawkoh/223747247164
 

 
※ 원문보기
【문화】 문화재·역사·전
• 조선 중기 개인 화기(승자총통)
• 조선시대의 화포(火砲), 총통(銃筒)
• 익산 미륵사지 석탑(石塔)의 사리장엄구
(2025.08.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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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