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동부, 태백산맥에 자리잡고 있는 군.
일월산,
통고산,
백암산 등 1,000m를 넘는 높은 산들이 3면에 솟아 있고, 그 사이를
반변천이 좁은 평지를 따라 남서쪽으로 흘러 낙동강으로 들어간다. 심한 대륙성 기후를 나타내며 강수량이 적다.
주산업은 농업이지만 농토가 적고 기후도 나빠 식량을 자급하지 못한다.
고추,
담배 등의 특용 작물 재배가 성하며, 임산물과 금, 구리 등의 지하 자원은 도내에서 비중이 크다.
인접 군으로 통하는 도로들이 몇 개 있으나, 산악 지대여서 교통은 불편한 편이다. 일월산, 선유굴 등의 명승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