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3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으로 온양시와 아산군이 폐지, 통합되어 신설된 시.
온양시 지역
충청 남도 아산군 중앙부 곡교천 남안에 위치하며, 천혜의 온천을 유일한 자원으로 하는 이 지역은 1983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이미 기본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갖추어, 수도권 을 배후로 한 관광 휴양 도시로 발전해 왔다.
명승 고적으로
현충사를 비롯하여
온양 민속 박물관,
맹사성 고택,
김옥균 묘소 등이 있다.
1941년 온양읍으로 승격되고 1986년에 시로 승격되었다가, 1995년에 지금과 같이 개편되었다.
아산군 지역
충청 남도 북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차령 산맥의 한 줄기 가 남동부에 걸쳐 있으나, 지형은 대체로 낮고 평탄하다. 아산만 근해는 우리 나라에서 간만의 차가 가장 큰 곳이다. 기후는 온화하고 연평균 강수량은 1,133.2mm이다. 농경지가 넓고 수리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쌀, 보리, 콩 등 곡식류가 많이 생산된다. 구릉 지대에서는 채소, 과일도 많이 가꾸며, 젖소기르기가 성하다. 특히 아산, 삽교천 방조제가 건설 되어 농업 현대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장항선 철도 와 국도 등의 교통이 편리하고,
도고 온천,
신성 산성,
봉곡사 등이 있어 온천 관광지로 유명하다.